채팅방에는 회사원, 나처럼 일을 쉬고 계신 분 등 다양한 분들이 계시는데, 틈틈이 생활속에서 만보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시고 못채울 경우 일부러 산책을 가시거나 퇴근길을 걸으시는 분들이 많다. 다른 사람들의 인증이 만보를 채우고 꼭 운동을 하려는 자극이 된다.
걷기의 힘과 생활 속 자투리 운동을 무시했던 내가 그 효력을 오롯이 느끼고 있다. 밖을 나가서 걸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일상을 바라보고, 다른 운동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자극을 받고, 공원의 풀향기도 느끼고 야경도 즐기면서 도심 속 힐링을 즐긴다. 걸을 때 의식적으로 엉덩이와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내 근육이 빨리 자라기를 바라기도 한다ㅋㅋ 배우 이정용씨도 다이어트 정체기가 왔을 때 일상 속에서 하는 니트 운동법으로 그 한계를 벗어나셨다고 하니, 일상 속에서 틈틈이 하는 운동이 쌓이고 쌓이면 우리에게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다 주는지 꼬옥 느껴볼 것이다. (지금도 앉아서 하는 다리 운동을 하고 있다. 하나 추천하자면 다리를 펴고 발목을 교차시킨 다음에 아래쪽 다리는 위로, 위쪽 다리는 아래로 힘을 주는 것이다! 짱짱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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